‘추사랑 소녀시대’


소녀시대 제9의 멤버로 손색이 없다. 추사랑이 걸그룹 소녀시대의 손에 의해 ‘청순 소녀’로 재탄생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96회에서는 ‘넌 나의 슈퍼스타’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1년 6개월만에 다시 만난 사랑이와 소녀시대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중 소녀시대 티파니-유리-수영-윤아가 사랑이를 위해 소녀시대표 뷰티 살롱을 오픈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티파니는 사랑이의 헤어 단장을 맡았다. 티파니는 사랑이의 옆에 앉아 머리를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땋기 시작해 사랑이의 귀여운 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수영과 유리, 윤아는 사랑이의 네일 아트를 맡았다. 세 명은 프로의 솜씨를 과시하며 사랑이의 손발을 형형색색의 매니큐어를 이용해 반짝 반짝 윤이 나게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유리는 사랑이의 손톱을 정리하던 도중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손님 흙장난을 많이 하셨나 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랑이는 소녀시대의 최고급 특급 서비스에 기분이 좋은 듯 연신 웃음꽃을 발산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추성훈은 멀리서 혼자 우두커니 서 소녀시대에게 특급 서비스를 받는 사랑이를 연신 부러운 눈길로 바라봐 폭소케 했다.



한편,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전국 기준 1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MBC ‘일밤-복면가왕’(13.7%),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4.6%)를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