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시내 코스를 질주하는 BMC 팀원들 /사진=BMC
22014년에 이어 TTT 포디엄 정상에 오른 BMC /사진=BMC
미국 프로 사이클팀, 비엠씨(BMC RACING TEAM)가 세계서 가장 빠른 사이클팀임을 재확인했다.

BMC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리치몬드서 개막한 '국제사이클연맹 도로사이클 세계 챔피언십'(UCI ROAD WORLD CHAMPIONSHIPS, 9월 19~27일) 팀타임트라이얼(TTT) 38.6㎞ 경기를 42분7초97에 주파,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


로한 데니스, 테일러 피니, 다니엘 오쓰 등 여섯 선수가 한팀을 이룬 BMC는 단체 속도 경기인 팀타임트라이얼의 세계 최강팀으로 꼽힌다.

전체 27개팀이 참가한 이날 경기에서 벨기에 에틱스-퀵 스텝(ETIXX-QUICK STEP)과 스페인의 모비스타(MOVISTAR TEAM)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