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원정 난 추신수 선수를 그리워하는 아내 하원미의 셀카와 코멘트가 눈길을 끈다.



‘추추트레인’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22호 홈런을 터뜨린 가운데 아내 하원미의 셀카가 주목 받았다.



하원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맨날 술이야 혼자서 취하는밤 나의 꿀잠을 위해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추신수 아내 하원미는 홀로 와인잔을 든 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 누리꾼의 "추신수 선수랑 같이 마시지 그러셨어요"라는 글에 "그러고싶지만.... 원정떠나고 없다는"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추신수와 하원미 씨는 지난 2002년 소개팅으로 인연을 맺은 뒤 6개월 만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와 1982년생 동갑내기인 하원미 씨는 지난 2003년 미국에서 활약하는 추신수를 만나기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당시 첫아이를 임신했다. 현재 추신수와 하원미 씨는 슬하에 아들 무빈, 건우 군과 딸 소희 양을 두고 있다.


<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