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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음악사업부문은 지난달 21일 음악시장 변화에 앞장서기 위한 대승적 결단의 일환으로 ▲음악업계 병폐로 지적돼왔던 ‘끼워팔기형 추천’ 서비스를 11월 내로 폐지하고▲‘음원 사재기’를 유발하는 ‘실시간 차트’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책을 찾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끼워팔기형 추천’ 폐지의 첫 걸음으로 CJ E&M 음악사업부문은 지난 5일 각 기획사들 앞으로 추천곡 제안을 받지 않는다는 골자의 공문을 발송했다. 기획사들에게 ‘추천곡 폐지’에 대한 의의를 설명한 다음 오는 16일부터 엠넷닷컴 사이트에서 ‘끼워팔기형 추천’ 서비스를 본격 폐지할 계획이다.
안석준 CJ E&M 음악사업부문 대표는 “엠넷닷컴을 시작으로 KT뮤직,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사이트들이 ‘끼워팔기형 추천 폐지’에 대한 자정적 노력에 동참하며 긍정적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향후 음악적 다양성이 통용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조성해나가며 국내 음악 산업의 발전과 생태계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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