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방송인 에이미(33)가 수면유도제 졸피뎀을 매수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9일 경향신문은 서울 강남경찰서가 에이미를 올해 초 대형 심부름업체 A사를 통해 졸피뎀 20 여정을 전달받은 혐의로 소환조사했다고 보도했다.
또 에이미 등에게 졸피뎀 651정을 판매한 혐의로 A사 K(46)대표도 함께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에이미는 경찰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배달받았을 뿐"이라며 범행 일체를 강력 부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앞서 에이미는 2014년 9월 의사처방 없이 얻은 수면유도제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또 2012년에는 프로포폴 투약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다.
<사진=JTBC>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문예진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