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 소재의 수트를 이토록 멋지게 소화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 정겨운의 올블랙 수트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새 월화드라마 KBS2 ‘오 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자 김형석 PD를 비롯해 배우 소지섭, 신민아, 정겨운, 유인영, 성훈, 헨리 등이 참석했다.



"살이 조금 오른듯한 옆각... 괜찮아 그래도 잘생겼어"



"넓은어깨, 기다란 팔다리... 수트하면 나 정.겨.운."



"시선을 강탈하는 큰손! 좋아욘"



"왼손약지에 저 반지는? 정겨운은 품절남입니다"


한편, 소지섭,신민아,정겨운,유인영, 헨리 등이 출연하는 '오 마이 비너스’는 할리우드 배우들의 몸매를 책임지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 트레이너 김영호(소지섭 분)와 과거 한때 잘나갔던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강주은(신민아 분)이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진짜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내는 헬스힐링 로맨틱코미디다. 오는 1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서국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