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탈모 환자 3명 중 1명이 30~40대 남성으로 조사된 바 있는 만큼 특히 30대가 넘어가면서 탈모예방과 치료에 나서는 남성들이 적지 않은 분위기이다.
무엇보다 사회생활이 활발해 지는 이 시기의 남성탈모는 대인관계에도 영향을 미쳐 남성탈모환자들에게 더욱 큰 스트레스를 안겨 주기 때문일 터.
이와 관련해 탈모치료한의원 이성환 모락한의원 원장은 "주로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고 알려졌던 남성탈모가 스트레스나 식생활습관 등 환경적 영향으로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전하며,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가 남성탈모증상을 가속화시킬 수 있는 만큼 조기진단과 치료는 필수"라고 강조했다.
특히 남성형 탈모는 이마가 M자 모양으로 넓어지거나 머리 윗부분을 중심으로 탈락하는 정수리 탈모를 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광범위해진 탈모는 치료기간과 비용만 키우게 된다.
이에 앞머리나 정수리 부위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머리를 감은 뒤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면 남성탈모를 의심 해 보고 조기에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좋은 방법으로 이 원장 역시 "조기에 치료 후 관리를 이어 나간다면 유전력을 가진 경우라도 남성탈모증상을 막을 수 있다."며, 한의원의 남성탈모치료를 소개했다.
탈모치료한의원에서는 한약을 이용한 치료법으로 탈모가 없던 체질로 되돌리는 동시에 발모와 육모를 돕는 약침치료를 병행함으로써 탈모를 개선시켜 주는데, 무엇보다 치료가 끝난 후에도 정기적으로 환자의 상태를 점검해 다시 탈모로 고민하지 않도록 하는 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는 것이 이 원장의 설명이다.
또한, 이 원장은 "체질의학을 바탕으로 탈모를 이겨낼 수 있는 신체 상태로 재건 해 주고 환자에게 꼭 필요한 치료만을 처방하기에 오랜 기간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이성환 원장은 "흡연 자체가 두피로 가는 산소공급을 줄이고 모낭 염증을 악화시켜 남성탈모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 만큼 금연을 실천하고 과도한 음주습관 역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