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은 국민안전처가 주관한 '2015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안전건설과 이강희 안전재난담당이 안전문화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4개월 동안 관내 시설물 전 분야에 대해 ‘안전대진단’을 실시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보완으로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 공이 인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강희 안전재난담당(사진)은 “이번 수상은 완도군이 한 해 동안 안전대진단 등 안전 분야 업무에 최선을 다하여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섬, 안전한 섬' 완도군을 조성하기 위해 군민들과 함께 안전문화운동에 동참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완도군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찾아내 제거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문화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