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가 12일부터 3박5일 일정의 말레이시아 희망여행 프로젝트 '문화예술 희망여행'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예술 희망여행은 사회복지에서 문화예술로 하나투어가 사회공헌사업의 분야를 확대한 것으로 이번 행사에는 일러스트레이터, 미디어아티스트, 건축·공간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등 약 15명이 참가했다.


이 행사는 하나투어의 민·관·예 협업 프로젝트인 'COA Project' 일환으로, 예술가들이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고 공익적인 메시지가 담긴 결과물을 전시해 관광과 문화예술 분야의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동남아 최고봉 키나발루 이지트레킹, 마리마리 컬처빌리지, 반딧불투어 등 현지 자연문화체험을 했고, 사바주관광청 및 사바아트갤러리를 방문했다. 이들은 향후 전시회 등을 통해 지역을 알리고 수익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관광청, 사바주관광청, 제로랩,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가 협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