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공단. /자료사진=뉴시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오늘(1일)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혁신도시에서 출범·개청식을 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출범식에는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과 진주 지역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자치단체와 승강기 관련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새로 출범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승강기 인증을 하던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과 안전검사 업무를 맡던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이 하나로 통합돼 탄생했다.


통합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승강기 인증·안전검사 ▲기계식 주차장 검사 ▲승강기 안전조사·연구 및 기술개발 ▲승강기 안전에 관한 교육과 홍보 ▲승강기 안전 정보 종합관리 ▲승강기 산업표준 개발 업무와 안전성평가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공단 설립은 승강기 사고를 보다 철저히 예방해 달라는 국민들의 소망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모든 국민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