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사진=뉴시스
코스닥지수가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9포인트(0.44%) 상승한 708.1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9억2995만주로, 거래대금은 4조410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193억원, 580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892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반도체, 종이목재가 2% 이상 상승했고 제약, 출판매체복제는 1% 이상 올랐다. 화학, 기계장비, 유통, 통신장비 등도 강세였다. 반면 음식료, 담배, 섬유의류가 1~2% 이상 하락했고 통신방송서비스, 인터넷, 정보기기 등은 1% 미만으로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솔브레인이 올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 기대감 속에 7% 이상 상승했고 원익IPS, 서울반도체도 6% 이상 올랐다. SK머티리얼즈는 2분기 호실적 달성 소식에 4%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고 씨젠은 3년만에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1% 미만으로 올랐다. 에스티팜, 포스코ICT, 셀트리온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이오테크닉스, 인트론바이오, 뉴트리바이오텍이 2~4% 이상 하락했고 CJ E&M, 바이로메드, 제넥신, 디오 등도 약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3개를 포함해 540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539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