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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와 공연·캠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16 자라섬 불꽃축제’가 오늘(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퍼포밍 불꽃축제를 지향하는 자라섬 불꽃축제는 인디밴드, 비보이 공연과 물총 축제 등이 어우러진다. 축제 기간동안 매일 진행되는 뮤지컬 ‘키스 더 춘향’은 불꽃과 댄스를 결합한 뮤지컬로 탄탄한 스토리에 감각적인 불꽃을 더했다. 축제 마지막날 열리는 물총축제 ‘세상에서 가장 시원한 도전’은 기네스 기록 등재를 목표로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물총싸움이다.
자라섬은 최대 1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오토캠핑장과 잘 갖춰진 편의시설로 축제 이용객들에게 재미를 제공한다. 오토캠핑, 텐트, 침낭 등 각종 장비를 현장에서 지급하는 이지캠핑, 캐러밴캠핑 등 다양한 종류의 캠핑 시설을 활용한 캠핑존도 조성됐다. 자라섬 불꽃축제는 오후 7시40분부터 80분간 진행된다.
한편 자라섬에서는 다음달 3~4일 ‘2016 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국내 최초 야외 뮤지컬 페스티벌인 2016 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은 총 75명의 출연자가 무대에 올라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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