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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엔소프트가 실명위기에 처한 저시력자 불우이웃의 재활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 ‘러브메터’(Lovemeter) 캠페인의 무료 개안수술 지원이 누적 1000안(眼)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러브메터 캠페인은 현대엠엔소프트가 한국실명예방재단(아이러브재단)을 통해 백내장 망막질환 등 각종 안과질환에 의한 저시력자 불우이웃의 무료 개안수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러브메터’란 현대엠엔소프트가 내비게이션으로 운전자들에게 길을 밝혀주듯 사랑의 온도를 높여 시력을 잃어가는 사람들의 눈을 밝게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내비게이션 사용자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거나 지도개선 요청을 하는 것만으로도 현대엠엔소프트가 일정 금액을 러브메터 후원금으로 적립한다. 러브메터 온도는 무려 8만7376만도(℃)에 이른다.
캠페인에 의한 무료 개안수술은 8월 현재 누적 691명, 1011안(眼)을 넘어섰고, 누적 후원금은 3억4000만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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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