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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지상파 방송사 RCTI TV의 최고 인기 예능프로그램 'Mude in Indonesia'가 19~25일 한국에서 한국관광 특집 프로그램을 촬영한다고 한국관광공사가 밝혔다.
이번 촬영은 무슬림 시장 개척 차원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지원을 한다. 촬영 분은 한국관광 특집 프로그램(Mude in Indonesia goes to Korea)으로 9월23일과 30일, 10월7일과 14일 네 차례 40분씩 인도네시아 전역에 소개된다.
방한 촬영하는 프로그램은 한국의 무한도전처럼 유명 연예인들이 주요 관광지를 찾아 좌충우돌 체험하는 코믹 에픽소드를 담는다.
한국관광공사는 한류가 대세를 이루는 인도네시아 개별관광 시장의 주요 타깃인 젊은층을 고려해 촬영지를 선정했다. YG 엔터테인먼트 방문, 빅뱅 콘서트 관람 등 K-Pop 요소뿐 아니라 K-Style Hub에서의 한식 체험, 난타공연 및 부산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 등이다.
앞서 지난해 연말 방한 촬영해 올 4~5월 한국편 특집을 방송한 이 프로그램의 평균 시청률은 12%에 시청인원은 3000만명에 달했다.
한국관광공사 정성애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젊은층 개별관광객이 주류를 이루는 동남아 관광시장 홍보를 위해 방송매체가 가장 유효한 것으로 판단해 이번 촬영을 지원했다"며 "K-Pop, 한식 및 미용체험 등이 결합된 복합 엔터테인먼트 여행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관광매력으로 인식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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