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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선 보해양조 대표이사와 정원주 광주FC 대표이사가 지난 2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FC와의 경기에 앞서 MOU 체결과 후원물품 전달식을 갖고 있다.
임 대표는 “광주FC는 광주 시민들의 성원 속에 시민프로축구단이라는 이름으로 2010년 12월에 닻을 올렸다. 이런 광주FC를 후원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보해는 지역과 협력하고 상생하며 공익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지역민들의 사랑과 관심에 크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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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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