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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8일 구미와 광주에서 동절기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기 위해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구미에서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와 구미시 새마을회 공동 주최로 지역 복지단체와 삼성전자 임직원 등 7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이웃을 위한 김치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도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봉사자 등 총 200여 명과 함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삼성전자가 매년 각 사업장 별로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 중 하나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부터 서울 우면을 시작으로 화성, 수원, 온양 등 각 사업장에서 김장축제를 열었다.
삼성전자 측은 “올 겨울에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복지시설 등에 총 326톤의 김장김치를 지원했”며 “이를 10kg 기준으로 환산하면 3만2600가구가 혜택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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