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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일기(이하 사임당)'는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이 이태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이영애)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퓨전 사극으로 배우 이영애, 송승헌, 오윤아, 최철호, 양세종 등이 출현해 열연을 선보인다. 오는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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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