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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 10일(영업일 기준) 광주·전남·북지역의 화폐 발행액은 전년에 비해 증가한 가운데 5만원권 비중은 늘어난 반면 1만원권 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설 전 10일(13일~26일)간 광주·전남 및 전북지역에 공급한 화폐(순발행액=발행액-환수액)는 63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700억원)에 비해 11.2%(640억원)증가했다.
총발행액(6835억원) 중 5만원권 비중은 전년보다 5.6%증가한 4796억원으로 70.2%를 차지한 반면 1만원권(1779억원)비중은 26.0%로 낮아졌다.
환수액은 495억원으로 전년 392억원에 비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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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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