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원/달러 환율은 미국발 경제이슈 영향으로 발언 연일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1.3원 내린 1146.8원에 장을 마쳤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일본, 독일을 상대로 “환율을 조작했다”고 압박하면서 달러화 약세가 나타났고 이날 원/달러 환율에도 하락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미국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달러화 약세 기조를 지속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6.1원 내린 1152.0원으로 출발해 장중 하락폭을 줄였고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1월8일(1135원) 이후 86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