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미국의 6월 금리인상 기대감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6원 오른 1126.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3원 오른 1125.5원에 개장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미국의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강세 압력이 커진 영향을 받아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마감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5.60포인트(0.24%) 상승한 2317.34에 거래를 마치며 연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