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강달러 되돌림 현상이 나타나며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0.3원 하락한 111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7.8원 떨어진 1119원에 개장해 하락 폭을 키웠다. 전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미국의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상승 마감했다. 그러나 이날 발표된 FOMC 의사록이 시장 예상을 벗어나지 않으며 되돌림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5.59포인트(1.10%) 상승한 2342.93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