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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마니아 가수 김건모의 소주사랑은 끝이 없다. 이번에는 김건모가 집에 소주분수를 설치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5월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가 서울예대 동문들을 위해 ‘소주분수’와 '서서갈비'를 준비했다.
이날 김건모는 커다란 대야에 소주를 가득 붓고 그 위에 분수를 설치했다. 하지만 처음에 분수는 천장까지 치솟으며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이후 김건모는 소주분수가 적당하게 올라가게 조절 후에 서울예대 동문들에게 깜짝 쇼를 벌일 준비를 했다.
김건모의 집에는 서울예대 동문인 홍록기, 박상면, 유영석, 박미경 등이 찾아왔다. 김건모는 준비한 1986년 스타일 '서서갈비'를 선보였다.
동문들이 서서갈비를 맛있게 먹고 있을 때 김건모는 천막으로 가려놨던 소주분수를 공개했다. 소주분수가 공개되자 동문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이에 홍록기는 "김건모 아니면 이걸 누가 하겠냐고"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김건모는 "100세 인생, 남은 49년 열심히 살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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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현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