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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 하백과 세세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현실주의자인 여의사 소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물로 배우 신세경, 남주혁, 임주환, 정수정, 공명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3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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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