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1구역 위치도. /사진=서울시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 외 4곳이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3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노원구 상계1구역 외 4개소(역촌2구역, 오류1구역, 강북5구역, 신길6구역)의 정비구역 등 직권해제(안)이 원안가결 됐다.


이번에 직권해제 대상구역으로 결정된 노원구 상계1구역 외 4개소는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4조의3(직권해제 등) 제3항 제4호에 따라 단계별로 사업이 지연된다.

또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 3분의1 이상이 해제를 요청한 경우로 주민의견조사 결과 사업 찬성자가 50% 미만인 경우에 해당돼 시장이 직권으로 해제하는 구역이다.


서울시는 이번 정비구역 직권해제(안)이 원안가결 됨에 따라 향후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주거환경관리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등 다양한 대안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