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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아래에 있던 차량 1대의 유리창이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무더위로 지지대를 고정하는 클램프가 이완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서울시는 도심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세운상가, 삼풍상가 등 대형상가군 1.7㎞를 보행 데크로 연결해 남산까지 잇는 '다시세운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1단계 공사는 오는 9월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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