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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5원 상승한 114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3.2원 상승한 1145.2원에 개장해 1140원대 중반에서 박스권 움직임을 보였다.
이날 원/달러 환율의 상승은 미국과 북한의 설전 속에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된 데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9.77포인트(1.69%) 하락한 2319.70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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