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예상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의 영향으로 감소폭은 제한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6일로 마감한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전주보다 2만3000건 감소한 25만9000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예상치인 30만건을 하회했다. 지난주 기록은 28만4000건에서 28만2000건으로 하향수정됐다.


이로써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133주 연속 30만건을 밑돌았으며 1970년대 이후 최장 기간이다. 보통 이코노미스트들은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30만건을 하회하는 경우 노동시장이 견고하다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