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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전 금융감독위원장이 53대 손해보험협회장으로 선임됐다.
손해보험협회는 31일 오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김 전 위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은 다음 달 6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그의 임기는 오는 2020년 11월5일까지다.
손해보험협회는 31일 오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김 전 위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은 다음 달 6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그의 임기는 오는 2020년 11월5일까지다.
손보협회장은 지난해 8월 말 임기가 끝난 장남식 회장이 차기 회장 취임 시까지 임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 전 위원장(50년생)은 전라북도 정읍 출신으로 용산고등학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75년 재무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국제금융과장·국장·차관보를 지냈으며 관세청장과 건설교통부 차관을 지낸 후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을 거쳐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김 전 위원장(50년생)은 전라북도 정읍 출신으로 용산고등학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75년 재무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국제금융과장·국장·차관보를 지냈으며 관세청장과 건설교통부 차관을 지낸 후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을 거쳐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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