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민정과 안상훈 부부가 과거를 추억하며 눈물을 흘려 의아함을 자아낸다.

내일(16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이방인' 3회에서는 배우 서민정과 남편인 안상훈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격 공개된다.

오늘(15일) '이방인'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속 서민정과 안상훈은 손을 꼭 잡고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서민정은 눈물을 보이기도 한다. 이들은 10년 전 결혼식 영상을 함께 지켜보던 중 벅찬 감정에 휩싸인 것.


결혼식 영상에는 과거 서민정이 출연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진과 연예인 하객들이 즐비했다. 두 사람은 영상을 지켜보며 다사다난했던 과거를 찬찬히 회상했다.

서민정은 당시 스타덤에 오른 직후 연예계를 떠나 세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가 돌연 결혼과 미국 신접살림을 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당시 서민정과 안상훈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이었는지 두 사람만의 진솔한 대화가 공개된다는 후문이다.

한편,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세 명의 이방인 추신수, 서민정, 선우예권의 용기 있는 타향살이를 진솔하게 그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이방인'은 오는 16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사진. JTBC '이방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