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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으로 중국과 인도에 투자하는 친디아펀드는 연초 이후 39.09%의 평균수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중화권펀드 35.15%, 중국펀드 34.10%, 브릭스 30.10%,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퍼시픽펀드 30.0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올해 글로벌증시가 상승세를 보인 만큼 신흥국 중심의 액티브펀드의 강세를 전망한다.
그동안 글로벌 펀드와 반도체·IT와 관련된 펀드가 호조세를 보였고 내년에도 경기 확장세가 지속돼 신흥국펀드의 인기가 커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김후정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2년 동안 인덱스펀드가 강세를 이어 왔다”며 “내년에는 액티브펀드가 강세를 보이는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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