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인영과 뮤지컬 배우 류정한 부부가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황인영 류정한. /사진=한국풍향 제공

황인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2일) "황인영이 오늘(2일) 오전 첫 딸을 순산했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 결혼 약 1년 만에 첫 딸을 얻게 된 황인영-류정한 부부는 매우 행복해 하고 있다고.

보도에 따르면 황인영은 딸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한 상태다. 현재 황인영은 류정한의 보살핌 속에 산후조리에 힘쓰는 중이고 몸이 회복된 후 배우로 복귀할 계획이다.


황인영과 류정한은 지난해 3월 1년여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같은 해 6월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황인영은 1999년 영화 '댄스댄스' 데뷔한 뒤 드라마 '경찰특공대', '삼총사', ‘진주 귀걸이', '무림 학교'. '달콤한 비밀' 등에서 활약했다.

류정한은 1997년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로 데뷔해 '돈키호테', '지킬 앤 하이드', '레베카' 등의 주역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