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 코리아가 남자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서이라(26, 화성시청) 선수와 2년간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언더아머 코리아
이번 후원을 통해 언더아머는 서이라 선수에게 트레이닝에 필요한 의류 및 스포츠 장비·악세사리를 비롯하여 훈련장 밖에서의 스포츠 스타일링을 위한 용품을 지원하는 등 서이라 선수가 보다 나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언더아머는 쉼 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하는 서이라 선수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이번 후원 계약을 체결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서이라 선수는 “진정한 스포츠 정신에 부합하는 브랜드인 언더아머의 후원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혁신적인 기능과 디자인의 언더아머와 함께 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이라 선수는 2017년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선수권 종합우승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