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그룹 샤이니의 종현은 떠났지만 그의 목소리는 소중하게 남았다. 종현이 마지막까지 작업을 하던 앨범 '포에트'가 세상에 나왔다.
종현의 새 앨범 '포에트 아티스트'가 23일 정오 공개됐다. 타이틀 곡은 '빛이 나(Shinin’)'다. 곡명처럼 종현은 영롱하고 리드미컬한 리듬을 담아 '빛이 나'는 노래를 완성했다.
'빛이 나'에는 '난 네 옆에 붙박이야 우린 마치 쌍둥이자리야' 등의 가사가 담겨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끌리는 감정을 담았다. 곡이 공개되자 팬들은 종현이 보낸 마지막 선물이라며 곡에 대한 호평과 애도를 더하고 있다.
타이틀 곡 ‘빛이 나’는 트로피컬 소스와 트랩 리듬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1시 공개된다.
종현의 앨범에는 일렉트로 신스 팝 곡 ‘환상통 (Only One You Need)’,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운드와 변칙적인 리듬이 조화를 이룬 미디엄 템포 R&B 스타일의 ‘와플 (#Hashtag)’, 누군가에게 빠져드는 감정을 바다에 휩쓸리는 듯한 느낌에 빗대어 표현한 팝 발라드 장르의 ‘Take The Dive’(테이크 더 다이브), 바쁜 일상 속의 여러 장면과 사람들을 구경하는 이야기가 인상적인 펑크 소울 장르의 곡 ‘사람 구경 중 (Sightseeing)’, Pop, R&B, Future Bass 등 여러 장르와 보컬의 조화가 돋보이는 ‘어떤 기분이 들까 (I’m So Curious)’ 등 지난해 12월 9~10일 열린 종현 솔로 콘서트 "인스파이어드"(JONGHYUN CONCERT “INSPIRED”)'에서 선보인 신곡 5곡도 수록됐다.
이와 함께 지우고 싶은 기억들을 하얀 셔츠에 묻은 기름때로 표현한 Future R&B 곡 ‘기름때 (Grease)’, 2017년 솔로 콘서트 ‘
‘포에트 I 아티스트(Poet I Artist)’는 24일 음반 발매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