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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한국방문의 해 기념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시상식이 개최됐다. 진행은 신동엽, 슈퍼주니어 김희철, 김소현이 맡았다.
아이유는 이날 최고앨범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 10일 열린 제32회 골든디스크 디지털음원부문 대상에 이어 값진 트로피를 또 하나 챙겼다.
지난해 '팔레트(Palette)', '꽃갈피 둘' 등 2개의 앨범을 발표한 아이유는 타이틀곡은 물론이고 수록곡까지 앨범 전반이 대중에게 사랑받으며 '서울가요대상' 최고앨범상의 주인공이 됐다.
아이유는 "지난해 '팔레트'라는 앨범을 만들면서 너무 수고해주신 아이유팀을 비롯해 스태프 분들, 아티스트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드라마 촬영 중에 나왔는데 '나의 아저씨' 팀에게도 감사하다. 무엇보다 유애나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면서 "올해도 모두 파이팅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가대’에는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워너원, 갓세븐, 트와이스, 비투비, 레드벨벳, 블랙핑크, 마마무, 청하, NCT127, 볼빨간사춘기, 프리스틴, 뉴이스트W, 몬스타엑스, 아이유, 윤종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서가대’는 25일 오후 7시부터 KBS드라마,KBS조이,KBS W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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