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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지역본부는 26일 삼향농협에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NH농협카드 신상품 'NH농협콕카드' 출시와 함께 NH농협콕카드 전남 1호 가입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NH농협콕카드'는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콕!콕! 뽑아서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농업인 필수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농업인들은‘신용(체크)카드’,‘면세유구매카드’,‘농업경영체 인증카드’등 여러 장의 카드를 소지해야 했으나,'NH농협 콕카드'는 단 1장으로 농업 관련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농업인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NH농협 콕카드'는 고객의 주거유형별 선택형(3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월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농촌형(A), 도시형(B)과 가맹점 업종에 관계없이 거래건당 0.5%~최대 1%까지 할인을제공하는 일반형(C)상품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금융사기에 취약한 농민의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도 있다.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등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금융안전보험에 무료로 가입해주는 것이다. 신용카드 이용액의 0.05%, 체크카드 이용액의 0.02%를 적립한 기금으로 지원하는 이 서비스는 올 연말까지 카드 가입 농민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박태선 본부장은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콕!콕! 뽑아서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농축협 맞춤형 카드인 'NH농협콕카드'가 많은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대표적인 농심 카드 상품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카드발급은 전국 NH농협 영업점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 발급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card.nonghyup.com) 와 고객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