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옛 능률교육)이 YG인베스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100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NE능률은 YG인베스트먼트와 IBK캐피탈이 조성한 'YG_IBKC 에듀컨텐츠 Value-up 펀드’를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와 전환우선주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NE능률의 교육 콘텐츠와 YG의 글로벌 콘텐츠를 결합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양사가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갈 기반을 마련했다.


NE능률은 이번 제휴를 통해 신사업 인프라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YG의 글로벌 콘텐츠 개발 및 마케팅 경험을 활용해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YG는 NE능률과 협력해 경쟁력 있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확보함으로써 기존 문화∙예술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황도순 NE능률 대표이사는 “NE능률은 주요 교과목 콘텐츠 외 사업 다각화 및 해외 파트너를 통한 수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밝히며, “양사 제휴를 통해 YG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글로벌 콘텐츠를 활용한 해외 교육문화 사업을 공동 기획하는 등 차별화된 사업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