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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는 9일 2만원 이하 특가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한달 간 판매된 명절 선물 구매 패턴 조사 결과 2만원 이하 특가 선물세트를 구매한 비율이 69.4%로 가장 높았다.
카테고리별 판매량은 ▲축산 ▲수산 ▲과일·견과 ▲건강식품 ▲건강가전 순으로 나타났다.
축산품 카테고리의 구매건 수는 전년대비 307.7% 성장하며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매출액도 사골 (71.76%↑), 갈비 (41.5%↑) 등 전년동기 대비 167.9% 올랐다.
건강가전의 경우 최근 한달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539.0%, 구매건수는 846.7% 올랐다. 세부적으로 ▲안마의자 427.18% ▲안마기 195.5% ▲체지방계 27.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메프는 가장 많이 팔린 상품(전체 판매량 기준)은 ▲CJ 스팸 선물세트 ▲꿀맛 한라봉 선물세트 ▲정관장 홍삼원 등이라고 전했다.
위메프 운영관리팀 서울 팀장은 “규모에 맞는 실속 상품을 찾는 알뜰 소비족이 늘면서 저가형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패턴들도 생겨나고 있다”며 “설 기획전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특가 상품뿐 아니라 여행·레저·숙박·지역 등 바로 구매해 설 연휴 기간에 즐길 수 있는 상품들도 금일부터 추가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프는 오는 13일까지 배송 가능 일정에 따라 상품들을 구분해 보여줄 예정이다. 파트너사별로 다른 배송 마감일을 고려했으며 연휴 전 막바지 명절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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