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보는 페루 브로슈어 앱. /사진제공=페루관광청

먼 페루지역 여행이 한국어 앱으로 가까워졌다. 

페루관광청은 페루여행 정보를 수록한 '페루 브로슈어'(Peru Brochures)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앱은 한국어를 비롯해 스페인어,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등 10개 언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앱은 일반 여행객들이 보다 간편하게 페루를 여행할 수 있도록 쿠스코, 푸노, 아레키파 등 주요 관광지 지도와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페루관광청 관계자는 "모바일을 통한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는 가운데 페루관광청의 이번 앱은 한국인 여행객에게 간편하면서도 신뢰성 있는 페루 여행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페루관광청은 이번 앱 외에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포스트 계정을 추가하는 등 페루 여행정보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