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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장성공공도서관에 따르면 오 작가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순수미술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동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다.
전시작인 '하늘위로 날아 보내리', '진실의 무게', '반딧불 꽃'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치유와 희망으로 전환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오 작가는 "상처를 치유하듯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가장자리를 꿰매어 작품을 준비했고,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치유 받음을 느꼈다"고 했다.
박성수 장성공공도서관장은 "오경민 작가의 작품이 세월호라는 특정 사건을 넘어 도서관을 방문하는 개개인의 아픔까지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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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