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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은 10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7.5㎞ 좌식 부문에 출전, 24분19초9로 5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23분49초7을 기록한 다니엘 크노센(미국)이 차지했고 드미트리 로반(벨라루스)은 23분57초로 은메달, 콜린 카메론(캐나다)은 23분59초로 동메달을 땄다.
신의현은 지난달 핀란드에서 열린 세계장애인노르딕스키 월드컵 같은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며 이번 패럴림픽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다음 종목에서 다시 메달에 도전하게 됐다.
신의현과 함께 출전한 이정민(34)은 26분02초5를 기록해 20명 중 11위에 올랐다.
한편 신의현은 바이애슬론 중거리(12.5㎞), 장거리(15㎞)를 비롯해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1㎞), 중거리(10㎞), 장거리(15㎞) 종목에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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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