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와 횡령, 조세포탈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퇴임 1844일만에 피의자 신분으로 14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방지방검찰청에 출석한 가운데 승강기를 기다리며 관계자들과 로비에서 잠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검찰의 이 전 대통령 조사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역대 다섯 번째이자 검찰 포토라인에 서는 네번째 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