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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청년 일자리 대책’ 관련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말했다.
10조원 이상의 추경을 편성했던 최근 관례를 볼 때 절반 이상 줄어든 ‘미니 추경’이다.
2000년대 이후 추경이 편성된 건 총 15번. 이 중 2007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4년에만 편성되지 않고 넘어갔고 1년에 2번 편성된 적도 있다. 올해 추경이 확정될 경우 4년 연속 편성이다.
김 부총리는 “추경 규모가 4조원대라 크지 않다고 느낄지 모르겠다”면서도 “하지만 4조원이라는 돈이 청년 일자리에 집중적으로 쓰인다고 볼 때 대단히 큰 규모”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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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