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다김선생,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간담회 참석, 상생협력 사례 발표

죠스푸드(대표 나상균)의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김선생이 지난 1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식음료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함께하는 간담회에 참석, 상생 협력 사례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 위원장이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함께 가맹본부·점주 간의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 김상조 공정위원장(가운데)이 지난 달 26일 바르다김선생 본사를 방문해 나상균 대표(오른쪽)에게 안내를 받고 있다. (제공=죠스푸드)

이 날, 바르다김선생은 최저임금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상생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필수 품목 구입 완화와 로열티 인하, 광고·판촉비 지원, 상생 협력 프로그램 등을 발표했다.

바르다김선생은 최근 점주들의 구성 단체인 상생협의회와 맺은 상생협약을 통해 필수 품목을 75.7% 축소하고 로열티를 14.3% 인하하기로 했다.

가맹점이 비용을 부담하는 광고·판촉 행사를 실시하게 되는 경우에는 사전에 50% 이상의 점주들에게 동의를 받고, 그 비용의 50%를 본사가 부담하기로 했다.


또 현장에서 본사와 점주가 함께 하는 바른 케어, 바르게 한바퀴, 바른 동행 등 상생 협력 프로그램과 자유로운 소통을 할 수 있는 소통앱을 운영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상생협력 가치를 담은 진정성 있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상생 노력이 더욱 더 지속, 강화되길 기대하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더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다김선생 관계자는 “점주에 대한 본사의 상생 노력과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시킬 수 있는 자리였다”며 “가맹점의 영업매출을 올리기 위한 노력과 함께 본사와 가맹점간 상생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