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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모델을 성폭행 한 혐의 등을 받는 사진작가 로타(본명 최원석)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1일 최씨를 미성년자 강간(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강제추행 등 혐의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씨가 미성년자를 포함한 모델 3명을 성폭행하거나 추행했다는 의혹을 내세워 왔고, 5년 전 최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A씨(23)와 같은 해 성추행을 당했다는 B씨(28)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당시 피해자 A씨는 미성년자였다.
피해자 2명의 진술을 확보한 경찰은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최씨는 이날 조사에서 사진만 찍었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2명의 진술을 확보한 경찰은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최씨는 이날 조사에서 사진만 찍었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과 최 씨 간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경찰은 필요에 따라 추가 조사한 후 최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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