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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직원들은 복지시설 봉사, 교육기부, 농어촌 자매마을 지원, 지역환경 개선, 소외계층 지원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지난 24일 주몽재활원 장애어린이들과 함께 서울 상일동 ‘태권V 박물관’을 관람하고 장애인들에게 스킨스쿠버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수원 원천천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봉사기간 동안 봉사 대상 복지시설 1500곳에 필요한 전자제품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임직원의 84%가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등 활발하게 자원봉사를 진행해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함으로써 창업 80주년의 뜻을 더 깊게 되새기기 위해 집중적인 봉사활동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를 포함한 23개 삼성 계열사 임직원들도 자원봉사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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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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