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민준
취준생이 바라마지 않는 꿈의 직장은 어디일까. 저마다의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직장인의 근속연수로만 보면 기아자동차가 최고의 직장이다. 급여로는 어느 곳이 최고일까.

잡코리아가 지난해 3분기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분기보고서를 조사한 바(81개 기업 대상)에 따르면 ‘기업별 1인 평균급여’는 SK이노베이션이 93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메리츠종금증권 9261만원 ▲S오일 9031만원 ▲SK텔레콤 8400만원 ▲NH투자증권 8100만원 ▲네이버 7760만원 순이었다.


‘기업별 평균근속연수’는 기아차가 20.3년으로 가장 길었다. 다음은 KT(20.2년)였고 ▲포스코 19.7년 ▲현대차 18.9년 ▲KT&G 17.9년 순으로 조사됐다.

‘기업별 직원수’는 삼성전자가 9만9836명으로 압도적이었다. 이어 ▲현대차 6만8194명 ▲LG전자 3만7700명 ▲기아차 3만4752명 ▲LG디스플레이 3만3242명 ▲이마트: 2만7582명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