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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예비후보는 "광산구 나선거구는 9만명이 넘는 인구가 모여 사는 인구밀집지역이지만 낙후된 경제구조에 따른 주민들의 높은 복지와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고 소통할 수 있는 형태의 마을플랫폼을 정비해 지역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끌고 보다 촘촘한 복지행정·교육행정의 실현으로 사람중심 행복도시 광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평화당에서 인정한 청년 구의원 후보로서 답답하고 풀리지 않는 청년일자리, 학업, 주거, 부채 등의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에서부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또 "기득권을 앞세우지 않고 구민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언제나 민생의 현장에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6일 광산구선거관리위원회에 광산구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한 박 후보는 광주환경운동연합 상근활동가, 국민의당 광주시당 총무국장, 민주평화당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 겸 민생봉사단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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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