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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시군 민원봉사과장 등 민원담당 공직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행정 및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지난 18일 순천만 국제습지센터에서 열었다.
경진대회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시군별 행정 분야 19건, 민원 분야 7건 등 총 26건의 우수사례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6건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경진대회 결과 순천시가 '시민 주주가 함께하는 순천형 로컬푸드'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았고 목포시, 화순군이 우수상, 강진군, 고흥군, 완도군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들 우수사례는 포상과 함께 올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행정 및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제출된다.
전남도는 불합리한 행정 및 민원제도 개선 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전국 경진대회에서 2014년 해남군, 2015년 광양시, 2016년 고흥군이 대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전라남도와 여수시, 광양시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는 것처럼 공직자들의 창의적 노력이 도민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며 "민원 현장에서 제도 개선 과제를 계속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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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