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경원 의원 페이스북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제 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가 함께한다면 장애를 뛰어 넘는 대한민국, 불가능하지 않다”고 밝혔다.

20일 나경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8년 동작구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축제를 즐기며 화합하는 모습에 미소가 절로 납니다. 패럴림픽과 같은 국가적 큰 행사부터 지역의 축제까지, 장애인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저에게는 언제나 뜻 깊고 소중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사회적으로 장애인의 권리증진과 인권향상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교육, 문화, 복지, 스포츠 등 모든 분야에서 장애도 포용하는 사회라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라며 “작년에는 강서구 특수학교 설립과 관련하여 학부모님들께서 무릎을 꿇으며 애원한 사건이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7개월이 넘는 시간이 흐른 지금에도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또 나경원 의원은 “지난 4월 3일 ‘세계자폐인의 날’에는 발달장애인의 국가책임제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있었습니다.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오늘도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서 거리로 나오셨습니다”라며 “저는 강서구 특수학교 관련 긴급간담회를 개최하고 교문위에서 관련 질의를 하였으며, 발달장애인 집회에 참가하여 부모님들의 의견을 경청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나경원 의원은 “이밖에도 장애인들의 권리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만, 혼자만의 힘으로는 뛰어넘기 어려운 벽이 있습니다”라며 “국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절실합니다. 우리가 함께 한다면 장애를 뛰어 넘는 대한민국, 불가능하지 않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나경원 의원은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