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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조희연 교육감 예비후보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민에게 드리는 서울교육 백년대계 동행 제안서’라는 제호의 출마선언문을 낭독하며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이날 오전 서울시선관위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조 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육감으로서 직무를 일시정지하고 교육감 예비후보로 선거전에 나서게 된다.
조 교육감 예비후보는 다가올 4년에 대한 정책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정의로는 미래교육을 위해 ▲ 미래교육 시대 열어 미래형 인재 양성 ▲서울교육의 안정과 통합 ▲학교 자율성 재고 ▲미세먼지·환경 재앙으로부터 아이 보호 등 서울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정책·행정을 실현시켜나가겠다고 공약했다.
한편 조 예비후보는 앞으로 재선을 위한 후보등록과 동시에 진보 후보 단일화 기구인 '2018서울촛불교육감추진위원회'에서 단일화 경선에 뛰어든다. 이성대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장, 최보선 전 서울시의회 교육의원 등과 후보 단일화를 위해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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